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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IT 전문지인 디지털데일리에서 2023 IT 혁신상품으로 메타넷디엘의 3세대 ECM 솔루션 '솔메 모던워크'를 소개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방식과 환경이 다양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공유하고 편집하는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IT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문서의 편리한 공유·협업 및 보안 관리를 적절히 충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메타넷디엘의 ‘솔메 모던워크(SOLME Modern-Work)’는 마이크로소프트365와 연계 구축되는 클라우드 기반 ECM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킨다. 체계적 문서중앙화, 철저한 보안, 효율적 협업 환경, 안정적 아카이빙 기능의 통합 제공을 통해 기업이 정보자산 활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세대 ECM 솔루션은 단순 지식의 축적, 2세대 ECM 솔루션은 보안에 집중한 반면 솔메 모던워크는 보안뿐만 아니라 조직의 문서관리·공유·협업까지 강조하는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의 특징을 가진 3세대 ECM 솔루션이다. 기존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보안에 치중하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솔메 모던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플랫폼과 긴밀히 호환되는 솔루션으로서 임직원 간의 공동 작업 및 자료 공유가 용이하다.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도 등록되어 있어 접근성도 우수하다. (중략) 기사본문 링크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122607005478178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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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디엘(대표 정일)이 22일 '교육정보화 컨퍼런스 2023'에 참가해 대학정보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 그리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국교육정보화재단이 주최하는 교육정보화 컨퍼런스는 교육전산망·대학정보화 협업 분야 국내 최대 행사로, 올해는 전국 360개 대학과 35개 교육 유관기관 및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메타넷디엘에 따르면 최근 빅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대학 교육 및 연구 전반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발표자로 나선 신현돈 메타넷디엘 디지털러닝유닛 전무는 현재 대학정보화는 기간 업무 시스템(ERP)과 온라인 학습의 연동을 넘어 플러그인(Plug-in) 방식의 학생 활동 지원 서비스 및 소통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메타버스 상에서 캠퍼스 라이프 로깅(Life logging)이 이뤄질 것이며, 학생 및 행정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수집되고 AI로 분석되어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IT 기술을 적시 적소에 활용하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서 메타넷디엘의 역량을 제시했다. 메타넷디엘은 컨설팅, SI 구축, IT 아웃소싱 및 인프라 운영관리까지 전 IT 라이프사이클을 서비스할 수 있는 메타넷 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수의 대학정보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알피포유(MetaERP4U)’의 고도화를 통해 모바일 사용성을 강화했으며, 가상공간에서 사용자들이 현실 세계와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메타에듀캠퍼스(MetaEduCampus)’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학생의 학습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여 문제 요인에 따라 개인별 맞춤 처방을 내리고, 특성에 따라 분류된 집단별로 학업 성공을 지원하는 AI 학습분석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돈 전무는 “메타넷디엘은 25년간 50개 이상 대학의 차세대 사업을 수행해 오면서 대학정보화 분야를 선도해 왔다”면서 "단순 전사자원관리(ERP) 수행업체가 아닌 디지털 러닝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IT 파트너사로서 대학정보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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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디엘이 자체 개발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알피포유(MetaERP4U)'를 기반으로 동명대학교의 교육지원 학사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메타넷디엘은 동명대의 학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20여 년 간 다수 대학의 차세대 사업을 경험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집대성한 MetaERP4U를 활용하여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대학의 요구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및 시스템 개발이 용이하다. 또한 솔루션에 연계된 카카오워크 기능을 활용, 모바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동명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연하고 안정된 IT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지원 체계와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사용자 만족도와 편의성을 제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넷디엘은 최신 IT 기술을 반영해 유연한 학사제도와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체계를 지원한다. 당초 노후화된 학사정보시스템이 구현하지 못했던 ▲집중이수제 ▲자기설계전공 ▲과목별 복수 교원 배정 등 최신 제도를 운영하기 용이해지며, 학생들에게 전공·교양 교육과정과 역량평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교육·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기존에는 교육 분석 및 의사결정을 위한 통계 분석 기능에 한계가 있었지만, 데이터 기반의 분석 체계를 구축해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만들 계획이다. 수기 결재 업무 등을 온라인화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모바일 서비스도 강화한다.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학생·교원용 메뉴를 통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MetaERP4U와 카카오워크의 협업을 통해 ▲수업용 카카오워크 단체 대화방 ▲화상회의 ▲알림톡 기능 ▲할 일 관리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등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메타넷디엘은 6개월의 도입 및 구축 기간과 4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차세대 시스템 개발의 경우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MetaERP4U를 활용하면 6개월 만에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 신현돈 메타넷디엘 전무는 “최근 연세대·국민대·서원대·경복대·차의과대 등 다수 대학의 정보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이어, 메타넷디엘의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검증된 자체솔루션 MetaERP4U를 활용해 대학 구성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학사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넷디엘은 최근 메타넷디지털 교육사업부와 넥스젠NCG가 손잡고 출범한 버티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자체개발 대학종합행정시스템 구축 솔루션 ‘메타이알피포유(MetaERP4U)’를 기반으로 대학정보화 사업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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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솔루션 전문기업 메타넷디엘(대표 정일)이 연세대학교의 차세대 학사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메타넷디엘은 2021년 9월부터 개발해 온 차세대 학사정보시스템을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오픈하고, 안정화 과정을 거쳐 구축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학사정보시스템은 2003년 만들어져 20여 년간 사용된 것으로, 시스템 노후화로 인해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학사행정 정책에 맞춰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세대는 미래 교육 개혁을 위한 개방·공유·혁신 플랫폼의 완성을 위해 새로운 학사정보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메타넷디엘은 학사행정 업무를 통합·표준화하고, 구성원별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IT 기술을 적용하여 차세대 학사정보시스템을 설계 및 구축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시스템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개인정보영향평가를 통해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정보 보안 수준을 끌어올렸다.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해야만 했던 업무를 전산화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연세대는 이번 차세대 학사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사 업무 처리 시간 감소를 통한 업무의 효율화 ▲오프라인 업무 자동화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프로세스 구성 ▲교원 및 학생의 시스템 사용 만족도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돈 메타넷디엘 디지털러닝Unit 전무는 “당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명문 사학 연세대학교의 학사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성공시키면서 대학정보화 분야 강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넷디엘은 최근 메타넷디지털 교육사업부와 넥스젠NCG가 손잡고 출범한 버티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자체개발 대학종합행정시스템 구축 솔루션 ‘메타이알피포유(MetaERP4U)’를 기반으로 대학정보화 사업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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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디지털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메타넷디지털은 7일 KAIST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2024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AIST는 학사·연구·행정 업무의 실행 계획 및 효율적인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범정부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클라우드 기반의 운영환경을 구축,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고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학생·연구자 중심의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 및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메타넷디지털은 1995년 아주대학교 정보화사업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한양대학교 등 다양한 국내 대학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해온 기업으로, 대학정보화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학사·연구·일반행정 시스템과 포털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아키텍처 적용 ▲사용자 UI/UX 개선 ▲시스템 간 연계 체계 강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중 학사행정, 일반행정 시스템은 메타넷디지털이 자체 개발한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알피포유(MetaERP4U)’에 기반한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 공통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 보다 빠르게 분석·설계 및 개발을 진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존에 존재하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학교가 요구하는 사항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신현돈 메타넷디지털 교육사업부 전무는 “KAIST의 비전 달성 및 혁신을 위한 최적의 IT 서비스 구축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면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대학 행정 시스템 구축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 인력을 적극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KAIST 학술문화원장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은 KAIST가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육 및 연구활동에 있어 중요한 인프라다”면서 “다양한 대학 정보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한 메타넷디지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이용자 중심의 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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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이 문서중앙화 솔루션 ‘솔메 모던워크(SOLME Modern-work)’를 마이크로소프트 IP Co-Sell(공동 판촉) 솔루션으로 등록했다. 솔메 모던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와 완벽히 호환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365 오피스 제품군과 협업 플랫폼 ‘팀즈(Microsoft Teams)’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탑재, 기업 업무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와 정보 자산을 개인 PC가 아닌 문서중앙화 서버에 저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원활한 콘텐츠 저장·이동 및 관리가 가능하여 보안뿐만 아니라 공유·협업에도 유리하다. 이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365를 통해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문서를 작업하고 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작성한 콘텐츠를 솔메 서버로 이동시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솔메 모던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어 국내외 고객사를 만나게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영업대표에게도 공유되어 공동 영업 및 판매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P Co-Sell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게 판매를 위한 마케팅 지원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국내 유일 마이크로소프트365 기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솔루션 등록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라이선스 ▲엔지니어링 ▲솔루션 및 서비스가 가능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메타넷티플랫폼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 공동 판촉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통한 잠재 고객 발굴과 판매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파이프라인 공유 및 발굴을 위한 회의체를 구성하였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MC사업부문(일반고객사업부) 대상으로 내부 소개 세션을 진행했다. 다음 달 내 기업고객사업부 대상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메타넷티플랫폼 모던워크 비즈니스 그룹 리더 이민화 상무는 “재택근무 확대, 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공유· 협업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솔메 모던워크 지원을 통해 고객사가 기업 업무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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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디지털이 경복대학교의 ‘데이터 기반 학생성공 상시학습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메타넷디지털은 자체 개발 대학종합행정솔루션인 '메타이알피포유(MetaERP4U)'를 통해 경복대의 기간 업무 시스템과 포털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존 시스템들과 연계하여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MetaERP4U 기반 상시학습 통합시스템을 만든다. 또 ‘MetaERP4U 포털’을 적용해 학생·교수·직원 등 교내 구성원 그룹별로 개인화된 포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더욱 편리한 상시학습 통합시스템 사용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선다. 이용자들은 MetaERP4U 2.0 버전에 추가된 소통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정보를 쉽게 연동하고 모바일 학생증 확인이나 업무결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인 통합시스템 개발의 경우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MetaERP4U는 6개월이면 신속한 구축이 가능해 다음 학기부터 바로 적용 가능할 전망이다. 경복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격변하는 교육 생태계에 신속히 대응하는 유연하고 안정된 IT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의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신현돈 메타넷디지털 교육사업팀 전무는 “향후 전자출결을 비롯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는 등 웹·모바일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면서 “풍부한 사업 경험 및 노하우를 발휘하여 경복대학교가 안정적으로 상시학습 통합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MetaERP4U는 25년간 56개 대학에 적용된 국내 최고 대학행정솔루션이다. 최근 MetaERP4U 기반 시스템을 오픈한 서원대학교는 안정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지난 7월부터 MetaERP4U 솔루션을 통해 국내 최초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다.
2023.01.12